후기가 증명하는 정~말 인기많았던 면요리 3가지!

[타임라인ㅣtimeline] 00:00 인트로 00:35 들기름 막국수 03:10 원팬잡채 06:11 유부 잔치국수 다해서 20 분도 안 걸리는 초간단 면요리 3 가지 가져왔어요. 간단한데 맛도 좋아 점심에 가볍게 만들어 먹기 좋은 들기름 막국수, 고기를 넣지 않고 채소로만 맛을 낸 깔끔하고 담백한 잡채, 멸치 대신 채수와 유부로만 깊은 맛을 내는 잔치국수까지! 복잡하지 않은 재료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면요리 3 가지,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자세한 레시피부터 영상에서 사용된 상품이 궁금하다면 모두 우리의식탁 앱에서 만나요! 🥢들기름 막국수(2인분 • 난이도 : 하 • 20분) [재료] 메밀면 200g 김밥 김 2장 들기름 4큰술 통깨 4큰술 쪽파 1줄기 [소스 재료] 간장 3큰술 설탕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한식 채수 3큰술 [요리 시작] 1.끓는물에 메밀면을 펼쳐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 면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저어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을 2~3회 반복해서 부어 국수를 삶아주세요. 흐르는 찬물에 면을 여러 번 씻어 전분기를 없애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2.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주세요. 쪽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3.믹서에 김과 통깨를 넣어 3초 정도 갈아주세요. (tip. 믹서가 없다면 김을 비닐에 넣고 부숴서 사용해도 좋아요) 4.그릇에 면을 담고 소스와 김가루와 쪽파를 올린 후 들기름을 취향껏 부어주세요. (tip. 냉장고속 재료를 스타일링에 활용해 보세요) 🥢원팬 잡채 (2인분 • 난이도 : 하 • 15분) [재료] 당면 100g 표고버섯 3개 느타리버섯 1줌 (100g) 당근 ½ 개 양파 ½ 개 부추 반줌 통깨 약간 물 ⅓ 컵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양념 재료] 진간장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요리시작] 1.당면은 미지근한물에 담가 30분정도 불려주세요. 2.당근, 표고, 양파는 채를 썰고, 느타리는 결대로 찢어 주세요. 부추는 5cm 길이로 썰어 주세요. 3.볼에 양념재료를 넣고 섞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 버섯, 소금 약간을 넣고 볶아주세요. 4.볶은 채소에 불린 당면과 물, 양념을 넣어 당면에 양념이 잘 베이도록 볶아주세요. 5.불을 끄고 부추를 넣어 잘 섞어 주세요. 통깨를 뿌려 맛있게 즐겨주세요. 🥢유부 잔치국수 (2인분 • 난이도 : 하 • 20분) [재료] 소면 200g 유부 4장 당근 ¼ 개 미나리 반 줌, 양파 ¼ 개 청양고추 1개 채수 6컵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국물양념 재료] 국간장 1큰술, 소금 ½ 작은술, 후추 약간 [양념간장 재료] 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½ 큰술 고춧가루 ½ 작은술 후추 약간 [요리시작] 1.채수에 국물 양념 재료와 유부를 넣고 한소끔 끓여 주세요. (채수를 내고 남은 표고버섯은 채썰어 고명에 사용해도 좋아요) (채수는 국물의 깊은 맛을 내줘요. 채수가 없다면 다시마와 표고를 끓인 물로 대체 해보세요) 2.깨끗이 씻은 미나리는 끓는 물에 3분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주세요. 3.청양고추와 양파는 송송썰고 당근은 채를 썰어주세요. 데친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썰어주세요. 4.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썬 당근에 소금 약간을 넣어 볶아주세요. 5.끓는 물에 소면을 펼쳐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2~3번 찬물을 넣어 국수를 삶고 6.송송 썬 청양고추와 양파에 양념 간장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7.국수사리를 그릇에 담고 미나리와 당근, 양념장을 올리고 따뜻한 국수국물을 부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김가루나 송송썬 김치를 올려 먹어도 좋아요) [ 요리를 스타일하다, 우리의식탁ㅣW TABLE ] APP : https://wcuisine.app.link/cvAAhDkwvX FACEBOOK : facebook.com/wtableofficial INSTAGRAM : @wtable_official @wtable_store EMAIL : wtable.official@gmail.com - *이 영상의 다운로드 및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 2022 by W TABLE. All rights are reserved. #잡채 #국수 #koreannoodles